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년마다 전국 시·도교육청, 시·도 등 23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실태를 평가해 오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평균인 89.3점, 전체 기관 평균인 81.3점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98.4점을 획득했다.
기록관리 업무기반 및 업무추진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고, 기록관리 중점 추진 사례 등 정책지표에서 20점 만점에 18.4점을 받았다.
국가기록원 측은 "부산시교육청의 기록관리 수준이 전체적으로 매우 우수하고, 지표 전체 영역에서 높은 수준으로 안정화됐다"고 총평했다.
한동인 시교육청 관리과장은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전산화 사업과 중요 기록물 체험·전시 공간인 '(가칭)부산교육역사체험관' 설립 등을 통해 더 나은 기록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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