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해넘이·해맞이 행사 안전관리 '비상 대응체제'

박유제 / 2022-12-23 17:50:03
김해·거제·남해 대규모 행사는 경남도가 전수 안전점검 경남도내 해넘이 및 해맞이 행사가 속속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 연말연시 지역축제 행사장에 대한 특별안전점검과 겨울철 대설·한파 등에 대한 비상 대응체제가 운영되고 있다. 

▲ 23일 도청에서 열린 연말연시 안전관리 부단체장 회의 모습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23일 최만림 행정부지사 주재로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관련 지역축제 등 각종 행사 안전관리 대책 점검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해 제야음악회·제야의 종 타종식 △거제 장승포항 송년 불꽃축제 △남해상주해돋이·물메기축제 등 대규모 지역축제 등에 대해서는 경남도가 전수 안전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특히 인파의 일시 집중 및 행사 시작·종료 시 밀집 인파 분산 대책과 함께 행사장 교통관리 및 질서유지 계획 등을 시·군별로 철저히 수립·이행토록 했다.

이번 점검 회의에는 도경찰청과 소방본부에서도 참석해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행사 교통관리 및 질서유지 등 특별안전관리를 위해 대책을 논의했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시·군의 연말연시 각종 행사와 관련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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