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소외계층 대상 이불 600채 나눔릴레이

박지은 / 2022-12-23 11:47:21
GS리테일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이달 말까지 전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600채 규모의 이불을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 22일 강남구 개포동 수정마을에 위치한 소외계층에게 이불 전달식을 진행하며 나눔 릴레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진행된 나눔 릴레이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과 GS리테일 임직원,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 GS리테일 임직원 등은 소외계층에게 이불 전달을 진행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했다. 집과 마을 회관 정리정돈 및 마을 곳곳의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봉사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기부 활동을 시작으로 GS리테일 임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전국 70여 GS나누미 봉사단은 전국 각지에 위치한 소외계층에게 이불 나눔 릴레이를 본격 돌입한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 파트장은 "소외계층의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과 건강한 자립을 돕는 활동을 중점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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