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임직원들은 또 성가정 입양원에 사내 바자회를 통해 확보한 수익금과 입양시설 아이들을 위한 선물, 매일유업 제품 등 18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40여 명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은 2008년부터 성가정 입양원과 인연을 맺고, 매년 현금과 물품 후원을 하고 있다.
성가정 입양원은 1989년 고(故) 김수환 추기경이 '우리아기 우리의 손으로'라는 신념으로 친권이 포기된 아동들이 새로운 가정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내 입양 전문기관이다.
봉사활동에서 산타복장을 하고 선물을 나눠준 매일유업 직원은 "즐겁고 행복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기회가 된다면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가정입양원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로 힘들고 경기까지 안좋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기쁨을 준 매일유업 대표이사와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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