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은 1조9611억원(15억달러)으로 2021년 매출액 대비 29.6% 규모다. 계약납기는 2027년 8월까지다.
이번에 수주한 해양생산설비는 내년 1월2일부터 공사에 착수해 2023년 수주실적으로 집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로써 수주실적 15억 달러를 선 확보했으며 내년에도 수주 개선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총 49척, 94억 달러를 수주, 목표액인 88억 달러를 107% 달성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2019년 인도 릴라이언스사 RUBY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 수주 후 3년 만에 수주한 해양 프로젝트"라며 "안정적 해양 일감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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