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는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기획사진전에 종교계 인사와 시민 등 8500여 명이 관람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10~16일 열린 부산야고보지파 사진전에서는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돼 관람객 1500여 명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안드레지파도 당초 예정된 일정(10~13일)에 더해 18일까지 기한을 연장, 9일 동안 총 7087명이 참관하는 등 큰 호응 속에 기획사진전을 마무리했다.
신천지 관계자는 "10만 수료식이 신천지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증거인 만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또 그 실상의 현장을 사진으로 볼 수 있도록 기획사진전을 준비했다"며 "준비 기간이 짧았음에도 많은 분이 찾아와 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창립 초기인 지난 1991년부터 무료 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이수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수료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 2019년 110기 수료식에서 10만37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으로 진행된 올해 113기 수료식에서 3년 만에 또다시 10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 화제를 낳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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