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냉방·온풍·청정·제습 갖춘 '휘센 사계절에어컨'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2-12-21 17:24:08
날씨 변화에 맞춰 일년 내내 사용 가능 LG전자가 날씨 변화에 맞춰 일년 내내 사용하는 '휘센 사계절에어컨' 신제품을 22일 출시한다.

LG 휘센 사계절에어컨(모델명: FW20SDNBA2)은 차별화된 냉방 성능과 온풍, 청정, 제습 기능을 모두 갖춘 올인원 제품이다.

▲ 온풍과 냉방, 제습 기능을 갖춘 ' 휘센 사계절에어컨' 신제품. [LG전자 제공]

LG 씽큐(LG ThinQ) 앱과 연동 후 예약 설정하면 새벽이나 퇴근 후 귀가시에 실내 공간을 원하는 온도로 미리 맞출 수 있다.

휘센 에어컨의 냉방 성능은 그대로 계승했다. 제습은 20리터(L) 용량 제습기 6대를 동시 작동시키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

특히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한 '히트펌프(Heat Pump)' 기술로 온풍 사용시에도 전기료 걱정을 줄여준다. 히트펌프 방식은 전기로 열풍을 만드는 기존 히터 방식 대비 안전하고 에너지효율이 높다.

위생 기능도 장점이다.

20형 모델 기준 냉방면적과 난방면적은 각각 65.9제곱미터, 43.3제곱미터다. 가격은 벽걸이 에어컨이 포함된 투인원(2in1) 모델 등 구성에 따라 250만~505만 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날씨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휘센 사계절에어컨이 일년 내내 집안의 온도와 공기질 관리를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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