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귀농귀촌 유치' 전국 4위·정보공개 평가는 '최우수기관'

손임규 기자 / 2022-12-21 13:38:51
경남 창녕군이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4위, 경남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제공]

농식품부는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예산을 받은 전국 9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1년간 추진한 실적을 토대로 홍보실적,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지역분위기 조성, 차별화 성과 등을 평가했다.

창녕군은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중 47%가 지역에 정착해 전국 평균 16% 대비 높은 정착률을 보이는 등 프로그램 운영실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이 정착한 마을은 우포가시연꽃마을과 성곡오색별빛마을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 운영자로 선정돼 내년에도 별도 신청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창녕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창녕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기업 등 591개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해 신뢰성을 확보하고 정보공개 의무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된다.

창녕군은 사전정보,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에서 상위 20%에 속하는 점수를 획득해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군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쉬운 양질의 행정 정보를 확대 제공하고, 정보공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사전정보, 고객관리 분야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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