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이들 서부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1월 서부보건소 개소를 위한 준비절차에 돌입했다. 서부보건소에는 건강증진과, 위생과 등 2개과 4팀을 신설한다.
서부보건소가 신설되면 신종 감염병 대응 등 김해시보건소에서만 총괄 운영했던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민 호응도가 높은 기존 영유아 전문 건강지원센터의 특성을 강화하게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서부권 시민들은 그간 코로나 검사 등 일부 서비스를 위해 거리가 먼 김해시보건소까지 가야 했던 불편을 감수해 왔다"며 "진영읍, 진례면, 한림면 보건지소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공공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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