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김지우 / 2022-12-21 10:26:42
'상생 최우선 경영' 성과 인정 받아…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2년간 협력사 41곳에 25억 지원…610억 원 이상 매출 기록
현대홈쇼핑은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획득과 함께 '창업 지원 및 육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인 모범사례'로 선정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모범사례로 선정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앞줄 가운데) 및 선정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제공]

공정거래협약은 기업들의 상생협력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공정위가 이행 상황을 점검 및 평가해 최우수·우수 등급 기업을 발표한다. 최우수와 우수 등급 기업에는 직권조사를 각각 2년, 1년간 면제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이행평가에서 현대홈쇼핑은 패키지형 지원 프로그램인 '히든 챔피언 스케일 업'으로 실효성 있는 상생경영 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된 히든 챔피언 스케일 업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사업 비용 등을 지원하고 우수 협력사로 육성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년간 히든 챔피언 스케일 업의 지원을 받은 협력사는 41곳, 제공된 지원금은 25억 원이다. 지원 대상 업체들은 지금까지 총 647회의 판매방송을 진행해 6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은 "앞으로도 상생과 동반성장을 최우선 원칙으로 하는 ESG경영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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