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임직원, 전국 행복도서관 어린이들에게 성탄선물

김해욱 / 2022-12-20 11:32:33
총 1000만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400개 제작 오비맥주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전국의 '행복도서관' 10개소 400여 명의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와 임직원 나눔 봉사단 30여 명이 참석해 크리스마스 양말, 루돌프 모양의 아이싱 쿠키 3종, 초콜릿, 캔디 등으로 구성된 1000만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400개를 직접 제작했다.

▲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왼쪽 네번째)와 임직원 나눔 봉사단이 선물꾸러미를 제작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또한 나눔 봉사단은 선물 포장과 함께 크리스마스 카드를 손글씨로 직접 작성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리스를 동봉했다.

행복도서관은 낙후된 지역아동센터의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교육자재와 도서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오비맥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지속 중이다.

배 대표는 "앞으로도 오비맥주 임직원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통해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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