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소규모사업 '합동설계반' 운영·주민 함께 헌혈행사

손임규 기자 / 2022-12-20 10:14:20
경남 의령군은 2023년도 건설사업과 읍·면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하기 위해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 의령군 소규모사업 합동설계반 모습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40일간을 합동설계기간으로 정했다. 사업비 2500만∼5000만 원 단순공정사업 244건을 조기에 추진하기 위해 안전건설국장 총괄 아래 3개 조 23명을 편성해 합동설계 작업을 추진한다.

대상 사업은 본청 124건에 23억900만 원, 읍·면 120건에 20억7500만 원 등 총 244건에 43억8400만 원이다. 용배수로 정비, 소하천 정비, 마을안길 정비 등 소규모 사업을 자체 설계함으로써 실시설계비 약 2억7000만 원 이상 예산 절감 효과를 의령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를 통해 시설직 공무원 상호간의 기술교류 및 직무역량을 향상시키면서 설계경험이 부족한 신규 공무원의 현장실습 참여를 통한 기술습득의 교육효과를 거두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사랑의 헌혈행사'에 공무원-군민 20여명 참여

▲사랑이 헌혈 행사 모습[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19일 군청 광장에서 경남혈액원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시행했다.

군은 매년 2회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동절기 한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상황을 대비해 추가로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헌혈행사에는 의령군청과 공공기관 직원과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동참했으며, 헌혈증서 나눔방 운영에도 10명이 참여했다.

기부받은 헌혈증서는 백혈병 등 다량의 수혈이 필요한 환자 등 의령군민 대상으로 최대 100매까지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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