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오피스 입주사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더 마루'를 진행했다. 더 마루는 임직원들이 쓰지 않는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해 자원 선순환에 동참하고, 물품 판매 금액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젝트다.
롯데월드타워 1층에 설치한 기부 부스에 약 300명이 다녀가 총 4500여 점의 물품이 모였다. 롯데물산은 내년 상반기 중 아름다운가게 송파가락점에서 '더 마루 특별 판매전'을 열고, 마련된 기부금을 송파구 돌봄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물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송파구 관내 1인 가구 200세대에게 '함께해요! 토닥토닥 해피 박스'를 전달한다. 해피 박스는 1인 가구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간편식 20여 종으로 구성됐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마음을 모아 우리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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