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시작된 이번 군립화장장 설치부지 공모는 오태완 군수의 공약사업의 하나다.
입지후보 신청 마을의 주민등록상 세대주 60% 이상 동의를 얻은 마을 대표자(이장) 또는 법인·단체 대표가 해당 읍·면을 경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군립장사시설 추진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해 부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군은 군립화장장 준공 후 5년간 화장장을 중심으로 2㎞ 이내에 있는 행정마을에 연 20억 원씩 총사업비 100억 원 이내에서 지역개발사업과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필요한 복지는 반드시 해내겠다. 군민의 탄생과 마지막의 전 생애를 책임지는 복지를 하겠다"며 "군민들의 의견수렴이 우선 중요하다. 군민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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