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청에 따르면 19일로 예정된 금진, 에이티에스 등 2개 기업과의 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면 2022년 투자유치실적은 총 45개 기업 및 기관, 2조 26억원이며 전년대비 226%가 증가된다고 밝혔다.
주요 유치성과를 살펴보면 오송바이오밸리 등 지역 내 전임상 전문기업(나손사이언즈), 국내 최초 구제역백신 제조기업(FVC) 등의 외국인투자기업을 포함해 총 21개의 제조업 및 연구·지원기관을 유치했다.
또 오송국제도시 정주여건 및 에어로폴리스지구 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호텔, 오피스텔, 식자재마트 등 총 23개의 서비스업을 유치했고, 에어로폴리스 2지구 내 소방분야 공공기관인 소방청 119항공정비실을 유치, 소방청 운용헬기 32대의 정비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올 투자유치 실적에 약 69%를 차지하는 서비스업은 외국인투자 활성화 및 외국인 고급인력 유치 등 새로운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했던 산업으로 올부터 경자청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중부권 유일의 국제도시 조성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맹경재 청장은 "올 한해 경자청 전 직원과 함께 노력하여 투자유치 목표를 달성했다"며"경자청의 미래 비전인 국제도시 오송을 인구 10만의 중부권 유일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