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신임 대표는 박승직 두산 창업주의 증손자이기도 하다.
박 대표는 류정훈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사업을 이끈다.
박 대표는 1973년생으로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두산에 입사해 전략 업무를 주로 맡아왔다. 두산에너빌리티에 합류한 이후로는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부문 사업을 총괄하며 경영 역량을 쌓았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MBA(2003)를 보유했고 두산엔진 상무(2008),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2010) 이력이 있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인사"라로 설명했다.
이어 "신임 박 대표는 오랜 비즈니스 경력을 통해 쌓은 경영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장기에 접어든 협동로봇 분야에서 국내외 핵심고객 발굴을 비롯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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