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 찾은 조문객들

이상훈 선임기자 / 2022-12-15 14:26:02

15일 오후 서울 용산 녹사평역 부근에 유가족들이 마련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시민들이 강추위 속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참사 후 처음으로 희생자 영정사진이 공개된 분향소다.

몇몇 조문객은 차디찬 바닥에 엎드려 절을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16일에는 참사 현장에서 49재 추모제가 열린다.

참사 후 한달 보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요원하다. 영정 속 해맑은 청춘들을 잃은 유가족의 아픔을 무엇으로 위로할 수 있을까.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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