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바살운' 회원 한마음대회 

손임규 기자 / 2022-12-15 14:21:17
경남 밀양시는 내년 1월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공급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밀양시 답례품선정위원회 이승영 위원장이 답례품 선정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16일 밀양시에 따르면 시의원, 고향사랑기부제 담당 부서장과 생산·유통분야의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15일 지역 대표성과 상징성, 안정적인 공급 등을 고려해 답례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답례품은 얼음골 사과를 비롯해 한돈·한우세트, 밀양대추, 밀양아라리쌀, 밀양한천양갱세트, 밀양사랑상품권 등 총 14개 품목이다. 농협과 밀양물산(주)이 대표 공급업체다. 

시는 이달 중 답례품 공급업체와 공급계획 세부 협의를 마치고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밀양시 외의 거주자가 밀양시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내에서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바르게살기운동 지역협의회, 회원 한마음대회 열어

▲15일 박일호 시장이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대회에서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회장 김상원)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회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의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다짐하는 '2022년 회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장문갑 삼문동위원장의 행안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총 29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수상했다.

박일호 시장은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 전개와 성금 기탁까지 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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