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이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은 7조1866억 원 규모로, 전년도 예산보다 1조1370억 원(18.8%) 증액 편성됐다.
예결특위에서는 미래교육AI포럼 7075만 원을 삭감하는 등 306억 원을 감액하는 수정안을 의결하고 총 11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백태현 위원장은 "이번 예산심사는 코로나19로 야기된 교육결손 회복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미래교육환경기반 구축 등 경남교육의 미래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예결위에서 가결한 수정 예산안은 15일 열리는 제400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