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부산시 중구 중앙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A(여·60대) 씨가 버스에 치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버스 정류장에 하차한 뒤 다른 버스로 바꿔타기 위해 차도로 뛰어가다 넘어져 버스 뒷바퀴에 깔렸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가 A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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