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는 공학표 원예유통과장을 비롯해 통합마케팅조직인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 이성환 대표와 참여조직인 지역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농산물마케팅대상은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중앙회의 후원으로 2010년부터 매년 열리는 농산물 유통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대회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본선심사 등 3단계 심사로 진행됐다. 최근 3년간 산지조직화 성과, 차별화된 마케팅 능력, 우수한 사업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심사위원들의 현장평가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함안군은 소비자 맞춤형 농업육성,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위한 GAP 인증 확대, 농산물 수출마케팅 추진 등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한 결과 원예산업발전계획 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A' 등급을 받았다.
특히, 함안군은 2020년부터 2년간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농협, ㈜한진과의 '함안수박' 공동마케팅 MOU 체결을 통해 공동마케팅사업을 추진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조근제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농민들과 이번 대상 수상의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 내실 있는 산지유통조직 육성과 차별화된 농산물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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