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마음 소풍'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아동학대 등 가정해체 위기를 겪고 있는 가정 대상 맞춤형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전문상담뿐만 아니라, 보호자 전용 멘토링을 통해 가정 내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 가족기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랜드복지재단은 위기가정 발굴 및 심리 상담 사업비 1억 원을 지원하고,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지역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해 지속적 상담과 멘토링이 진행한다.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기간 동안 생활고로 인한 가족해제 또는 가정폭력을 겪으며 정서가 취약해진 아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가정의 아동 및 부모가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동시에 가족 기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42년간 전국 지자체, 한국교회 및 NPO(Non-Profit Organization·비영리 단체)와 협력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물품 및 비용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를 발굴하는 등 돌봄 및 케어 부문을 확대해왔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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