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에 따르면 서울 종로에서 지역시회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 1기 청년단체들은 미래 청년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공유회를 가졌다.
행정안전부와 삼성생명 관계자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단체 대표 38명과 함께 1기 단체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3개 단체가 포상을 받았다.
전문예술단체 '천율'은 의령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국악 공연을 지자체와 지역주민단체와 협업해 개최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와 청년 고용이라는 성과를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천율 송진호 대표는 "지역에서 문화의 꽃을 더욱 피우겠다. 의령의 문화발전과 전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찾아가는 청년정책 현장 워크숍' 의령에서 성황리 종료
경남도가 주최한 '찾아가는 청년정책 현장 워크숍'이 지난 10일 의령군 대의 천하장사골센터 신전권역에서 많은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1월 고성에서 열렸던 '찾아가는 청년정책 현장 워크숍'에 참석했던 의령 청년들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2022년 의령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청년동아리 의령청년웨이가 주관했다.
의령청년들을 비롯해 창원·밀양·거제·함안·하동·남해·함양 등 경남도내 청년 40여 명이 참석해 도청 청년정책추진단에 직접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청년의 역할 등을 나누는 등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거제·하동·함양의 청년마을 조성사례 발표와 창원 마산 마사나이 로컬 브랜딩과 고성 바다공룡 워케이션 등 주요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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