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방자치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돼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개인 28점과 단체 19점이 선정됐는데 사천읍 시민안전봉사대는 지난 20여년 간 안전보안관 활동 및 지역 사회 내 재난취약가구 대상 안전점검을 진행해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시상금은 500만 원이다.
경남도는 실·국장 현장방역 책임제, 시·군 부서 책임 다중이용시설 점검제 및 민관협업체계를 활용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실시,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상안전보안관 전국 최초 도입 등으로 국무총리표창 수상자로 선정돼 4억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가정·회사·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을 실천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대한민국 곳곳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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