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화정면 의용소방대 청사 신축·중대재해예방 점검 

손임규 기자 / 2022-12-09 17:43:24
경남 의령군은 화정면 상정리 화정공설운동장에 있는 군 부지에 3억 원을 들여 의용소방대 청사를 신축해 소방서에 이관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 화정면 전담의용소방대 청사 부지 [의령군 제공]

화정면은 군내 소방기관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소방 사각지역으로, 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의령군은 올 연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3년 초 부지 549㎡(1층)에 연면적 120㎡ 규모로 착공해 6월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청사가 준공되면 경남도 소방본부에서 소방자동차 1대와 보호장비를 지원하고, 의령소방서에서는 소화기와 호스 등  구조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의령군, 중대재해예방 하반기 안전보건 순회점검

의령군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하반기 사업장 안전보건 순회점검을 마무리했다.

안전·보건관리자가 8월부터 10월까지 12주간 현업근로자가 근무하는 전 사업장 117개 소를 방문해 관리감독자와 안전보건관리 실태 점검과 유해·위험요인을 확인·개선, 근로자 의견을 청취했다. 

의령군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군민들에게 중대재해예방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홍보 캐릭터를 제작했다.

또한 주요 고위험사업장·공중이용시설 특별점검, 현업근로자와 도급·용역·위탁업체 안전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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