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관내 수출의 탑 기업 9곳, 개인 표창 수상 7명 중 6개 기업, 6명에게 포상이 전수됐다. 나머지 기업과 개인 표창자에게는 중앙 행사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정부 수출의 탑을 수상한 기업은 100만불탑 아즈텍코리아와 풍전, 300만불탑 씨케이테크닉, 700만불탑 대명연마와 에스켐, 1000만불탑 동양에이케이코리아와 코스모텍, 2000만불탑 에이치엘비헬스케어, 3000만불탑 레이크머티리얼즈 등 9곳이다.
정부 개인표창은 김경훈 유진통신공업 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박창현 대명연마 부장이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산업부 장관 및 무역협회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7명이 영예를 안았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대내외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훌륭한 성과를 거둬 이 자리를 빛내주신 기업 관계자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내년에도 세종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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