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페기물처리사업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방법 및 절차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함안군은 전국 81개 매립시설(20만㎥미만) 분야 평균 점수 61점 대비 84점을 확보해 우수시설로 선정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과 포상금 100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
함안군 매립시설은 효율적인 분리선별로 오염물질발생을 최소화 했고, 체계적인 다짐작업으로 침출수를 감량하는 동시에 지하수 수질기준을 만족해 환경성과 기술성을 확보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이번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제287회 함안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함안군의회(의장 곽세훈)는 7일 제2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 2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올해 3차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7337억 원(일반회계 6536, 특별회계 800)에 달한다.
이어 '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만호 의원 대표발의), '스토킹범죄 예방과 피해지원 조례안'(김정숙 의원 대표발의) 등 의원발의 5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와 함께 집행부가 제출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4건과 함안군 관리계획(운동장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변경)(안)등 일반안건 2건도 원안 그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정금효 의원은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군은 내년도 4개의 사업이 지방소멸기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으나, 사업의 우수성 평가에서는 올해 C, 내년도 D등급을 받았다"며 "집행부는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우수사업 발굴과 정책사업 개발의 미흡함을 되짚어 봐야한다"고 꼬집었다.
한편 군의회는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3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한 뒤, 오는 20일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해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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