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근절 힘 모은다' 충북도와 기자협회 협약

박상준 / 2022-12-07 17:59:28
김 지사 "가짜 뉴스 배격 통한 언론 자정운동 동참" 충북도와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가 7일 도청회의실에서 '가짜뉴스 배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열린 가짜뉴스 배격을 위한 업무협약식.[충북도 제공]

이번 업무협약은 충북도와 한국기자협회가 가짜뉴스를 배격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과 올바른 정보 전달을 통해 공정한 사회를 조성해 도민들의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 내용을 보면, 충북도는 행정서비스 정보의 투명한 공개, 기자의 정당한 취재 및 보도 전반 업무 지원, 오보 방지를 위한 충분한 자료 제공 등이다. 또 한국기자협회는 정확하고 공명정대한 기사로 대응하고 팩트 체크 및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기사 작성 최대한 억제, 허위정보나 가짜뉴스를 근절하고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협력키로 하는 것 등이다.

김영환 지사는 "오늘 협약을 계기로 충북도정도 좋은 정보의 제공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가짜뉴스 배격을 위한 언론의 자정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훈 회장은 "가짜뉴스의 가장 큰 피해자는 건강한 지방자치단체와 건강한 언론"이라며,"서로의 이해관계가 이렇게 좋은 협약으로 이어질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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