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 8일 부울경특별연합 폐지규약안 '도민공청회' 개최

박유제 / 2022-12-07 13:32:00
경남도의회서...특별연합 졸속폐지 규탄 도의원 기자회견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박완수 경남지사의 부울경특별연합 폐지에 대해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정상 추진을 거듭 압박하는 모양새다.

▲ 경남도 청사 모습 [경남도 제공]

민주당 경남도당은 8일 오후 2시 경남도의회 1층 대강당에서 부울경특별연합 폐지규약안과 관련한 도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제12대 경남도의회 민주당 소속의 류경완·손덕상·유형준·한상현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날 공청회에는 하귀남 변호사와 이지양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집행위원장, 신상훈 전 도의원, 진형익 창원시의원이 발표에 나선다.

도민공청회가 끝난 뒤에는 민주당 경남도당이 도의회 본관 앞에서 지역위원장과 전·현직 도의원들이 참석하는 부울경특별연합 정상추진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에는 민주당 소속의 부산울산경남 시·도의원들이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울경특별연합 졸속폐지 규탄 및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한편 민주당 경남도당은 6일에도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문답변 과정에서 부울경 3개 시·도민은 부울경 행정통합 추진보다 특별연합 설치에 대한 지지도가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며 부울경특별연합 정상 추진을 공개 촉구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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