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 109% 초과...2만 3759개

김영석 기자 / 2022-12-07 09:34:33
용인시가 2022년 일자리 창출 목표 2만 1749개를 웃도는 2만 375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7일 밝혔다. 목표 대비 109%를 달성한 수치다.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제공]

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정책 컨트롤 타워 기능 강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전문과학, 기술서비스 산업 유치 △사회적경제 활성화 △건강한 소상공인 육성 등 5대 핵심 추진 전략을 세워 추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골프장이 많은 특성을 살려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마련한 '골프캐디 양성과정' 등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와 취약계층을 위한 노인 일자리, 희망드림 일자리 사업 등을 실행했다.

또 청년 채용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한 용인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용인시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 등도 병행했다.

특히 용인 일자리박람회에선 청년 구직자를 위해 인사·IT개발·마케팅·공기업·영업 등 직무별로 현직자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취업준비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시는 연말까지 취업 상담과 일자리 알선을 계획대로 추진해 일자리 180여개를 추가 창출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양질의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인 만큼 시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용인특례시 자체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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