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2월 첫날 '강력 한파'…서울 최저 영하 9도

장은현 / 2022-11-30 20:12:26
기상청 "12월 2일까지 전국 한파 계속…제주도 등 눈 소식"
1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4~1도, 낮 최고 영하 1도~영상 7도
12월 첫날 강력 한파가 덮친다. 1일 전국이 매우 춥고 서해안과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올 것이란 예보다.

기상청은 30일 "모레(12월 2일)까지 전국이 매우 춥겠고 전라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가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 30일 오전 이번 겨울 첫 눈이 내린 제주 한라산. [뉴시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천 -12도, 강릉 -5도, 청주 -6도, 대전 -7도, 전주 -5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2도, 제주 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0도, 춘천 2도, 강릉 4도, 청주 1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7도, 제주 8도다.

오는 2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전라 서해안, 충남 서해안, 제주도 산지, 서해5도, 울릉도, 독도 1~5㎝이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15도 내외로 매우 낮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수도권과 강원도, 경상권은 날씨가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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