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최초 인니내 해외민관합작투자사업으로, 그간양국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토부와 행복청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뤄낸 정부협력사업의 성과다.
인니 신수도 공무원주택시범사업은 우리 정부가 2020년 국토부'K-City Network(KCN)'사업을 활용해 인니정부에 기본구상을 제안하고, 2021년 신수도 공무원주택시범사업 기본설계를 진행했으며, 그결과로 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4월 사업협의의향서를 제출, 10월에 인니정부로부터 협상개시 승인서를 발급받아 협상을시작했다.
이 사업은 동칼리만탄주 신수도예정지중 정부핵심구역중심부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약 6천억원규모(약 30ha, 1,569세대,사업기간20년)의민관합작투자사업을 통한 AP방식(Availability Payment. 준공후 18년간 투자비 균등분할 회수)으로 추진된다.
행복청은 인니 핵심정책인 수도이전관련 신수도건설지원을 위해 2020년부터 인니 현지에 협력관을 파견하고,행복도시 조성 경험전수 등 정책자문과 함께 고위급협력회의, 한-인니공동세미나, 인니 공무원초청 연수를 실시하는 등 인니정부와 수도이전협력사업을 추진해왔다.
행복청 이상래 청장은 "이번 인니 신수도공무원 주택시범사업이 국내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하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와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로 연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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