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 '다중 소통공간'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

박상준 / 2022-11-30 13:54:25
409억원 투입, 다양한 세대 함께 즐길수 있는 복합 공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 나성동청소년특화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을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30일 준공된 세종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전경.[행복청 제공]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40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1만2420㎡(부지면적6781㎡)에 지하1층, 지상4층규모다.

센터는 '다중적소통의장'이라는 주제로 2-4생활권내 주민이 자발적으로함께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소통공간을 통해 다양한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길수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했다.

1층문화관람실과 2층영유아열람실 및 어린이열람실을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해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3층에는 노인문화센터를 마련해 전체 연령이 소통할 수있는 공간을 계획했다.

특히 청소년을대상으로 드론 및 가상현실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대공간을 마련했고 3차원 프린터실 등 정보통신 기술교육공간을 구성해 미래 교육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은영 행복청공공시설건축과장은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행복도시내 열다섯번째 준공되는 시설로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공동체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예정이며 특히 청소년교육 공간을 제공해 미래교육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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