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교육청, 경찰서, 세무서 등 민원실을 갖춘 행정기관 중 민원실 공간과 민원 행정 운영체계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인증 평가제도다.
의령군은 이번 수상으로 2025년 12월까지 국민행복민원실로서의 지위를 인정받게 됐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기간은 총 3년이다.
의령군은 불필요한 사무공간을 조정해 북카페를 조성하고, 민원인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간으로 민원실을 재설계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또 민원실 바로 앞 양쪽에 장애인 전용 주차장 2개소를 지정하는 한편 민원실로 통하는 모든 구간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을 설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민원실 운영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군민을 우선하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한 우리 군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공공하수도 운영 평가 '발전기관' 선정
의령군은 30일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2022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발전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3개(공통, 운영관리, 정책) 분야 32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의령군 관내 운영 중인 공공하수도시설은 25개 소로, 환경시설관리(주)에서 일일 시설용량 1만2561㎥를 위탁 처리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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