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을 중심으로 CJ계열사들과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2350여 곳에 김장김치를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
CJ의 김장나눔은 2007년부터 16년째 이어온 행사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300여 곳 추가했다.
CJ는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서 선정한 나눔 대상 시설에 12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김장김치를 전달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장김치를 받은 부산 반송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에는 다문화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이 많아 매년 CJ도너스캠프에서 전달해주는 김치를 기다리게 된다"며 "매해 겨울 아이들에게 김장이라는 한국의 식문화와 먹거리인 김치를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김장김치 나눔뿐 아니라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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