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지진발생을 가상한 수습·복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함안군 13개 실무반, 함안소방서, 함안경찰서 등 7개 기관과 4개 민간단체에서 150여 명이 참여했다.
조근제 군수는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협업하고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함안군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으로 마음 든든함을 느낀다"며 민·관·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함안군은 지난 21일부터 불시화재 발생에 따른 비상대피훈련,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25일까지 함안소방서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인 함안버스터미널, 아라한국병원에서 소방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교육과 시설점검도 벌였다.
함안 '가야100인 패밀리 합창단' 공연 성료
'가야100인 패밀리합창단 제4회 정기연주회'가 28일 오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함안군가야읍주민자치회(회장 김점근)가 주최하고, 함안군·군의회·BNK경남은행 함안지점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군수, 조영제 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4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지난해 제3회 정기연주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최됐으나 이번에는 관중들과 함께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연주회 1부 '우리들의 이야기1', 2부 '친구들과 함께', 3부 '우리들의 이야기2' 총 3부로 진행됐다.
조근제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이들의 삶에 청량제를 선사하는 시간이 됐다"며 패밀리합창단 단원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