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이블 제품의 월매출 성장률은 평균 2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친환경 트렌드 확대가 식물성 식품브랜드의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제품 구매자의 성별은 여성이 약 70%, 연령대별로는 30~40대가 70%로 집계됐다. CJ제일제당 측은 특히 30대에서 비중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기업간 거래 시장(B2B)에서 플랜테이블 브랜드의 인지도가 상승하며 급식업체 등과의 협업이 확대되고 있으며, 수출 국가도 초창기 10개국에서 최근 30개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채식주의자는 물론 채식을 선호하거나 관심을 가진 일반인들에게도 '맛있는 건강 메뉴'로 자리매김해 식물성 식품 트렌드를 리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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