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목적은 SPC의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관리 강화 및 노동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현장 방문은 SPL 및 파리크라상 성남 공장, 샤니 성남 공장 등에서 진행됐다.
정갑영 SPC 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과 조현욱 위원은 지난 22일 경기도 평택시 SPL을 방문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 진단 현황을 브리핑 받고, 개선 조치가 완료된 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열린 노동조합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안전보건에 대한 의견과 근무 여건 및 노동환경 개선과 관련한 여러 의견들을 제안했다. 안전경영위원회 측에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회사에 권고하기로 했다.
SPC는 현재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 따라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전 사업장에 대한 산업안전 진단을 실시 중이다. 28개 생산시설 중 24개 사업장에 대해 진단을 받았고, 순차적으로 개선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산업 안전뿐 아니라 노동환경과 사회적 책임 분야까지 회사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변화와 개선을 이끌어내 SPC가 고객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