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BIM 어워즈 2022' 최우수상 수상

김해욱 / 2022-11-23 16:18:03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 현장서 선진적인 BIM 기술 적용 한화 건설부문이 'BIM 어워즈 2022'에서 선진적인 BIM 적용사례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BIM 어워즈 2022는 BIM 기술 적용 활성화와 기술·경험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기관·기업 및 우수자를 선정하여 수상하는 스마트건설기술 시상식이다.

수화물 관리 시스템, 스프링클러 최적화 배치, 지붕 패널라이징, 리프트-업 공법 거동 예측 시뮬레이션 등 프로젝트에 필요한 고도화된 공정에 BIM을 적용한 점을 인정받았다.

▲ 김창복 한화 건설부문 상무(왼쪽 두 번째)가 지난 22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BIM 어워즈 2022'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제공]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3차원 모델과 건설정보를 결합해 건설 과정 전체의 정보를 통합 생산·관리·활용하는 기술이다. 설계단계부터 건물의 시공과정을 입체로 확인할 수 있고 건축 부재의 속성, 공정 순서, 물량 산출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건축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박세영 한화 건축사업부장은 "BIM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스마트 건설기술에 투자하여 건설현장 생산성 및 기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욱

김해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