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의 반값택배는 고객이 GS25 점포에서 택배 발송을 신청하고 수령자가 GS25 점포에서 찾아가는 택배 서비스다. 접수, 배송, 수령까지의 모든 과정이 GS25의 물류배송망 및 자체 인프라를 통해 이뤄진다.
반값택배는 각 점포에 배송을 마친 회송 차량의 빈 적재 공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 택배 차량의 운행 수가 줄어들며 그 만큼 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다고 GS25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줄어든 탄소배출량은 배송차량 1대 당 약 7.2kg으로 추산된다.
또한 GS25는 지난해 8월부터 아름다운 가게와 협약을 맺고 반값택배를 통한 기부가 가능한 시스템을 확충하기도 했다. 올해에만 반값택배를 통해 기부된 물품은 약 5만8000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지 GS네트웍스 생활플랫폼팀 매니저는 "앞으로는 탄소 저감 활동의 확산을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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