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갈치김치' 김치품평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김지우 / 2022-11-23 10:20:58
우수 생산∙유통 인프라 및 품질관리 등 차별화 아워홈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제11회 김치품평회'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치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한다. 국내산 김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제3회 김치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진행됐다.

▲ 정재훈 아워홈 사업부장(오른쪽)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개최된 '제11회 김치품평회' 시상식에서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으로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아워홈 제공]


아워홈은 이번 김치품평회에 '아워홈 갈치김치'를 출품해 우수상에 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워홈 갈치김치는 아미노산이 풍부한 제주산 갈치를 넣어 만든 프리미엄 미식 김치로써 시원한 맛과 감칠맛, 식감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치 평가는 △소비자 접근성 △농업연계성 △맛 품질에 대한 관능평가 △위생 안전에 대한 현장 평가 등 엄격한 평가 기준이 적용됐으며, 김치 전문가와 소비자 패널로 구성된 전문 평가단이 실시했다. 

아워홈 갈치김치는 국내산 고춧가루와 채소, 먹기 좋은 크기(1.5cm)로 토막 낸 갈치를 배합한 양념속을 국내산 배추에 채워 넣은 게 특징이다. 액젓이나 새우젓 대신 머리와 내장, 비늘을 제거해 토막 낸 갈치를 뼈째 썰어 넣는다. 

한편 아워홈은 충청북도 음성과 제천에 김치 전문 공장을 운영하며 포기김치, 맛김치, 석박지, 프리미엄 김치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배추, 무 등 김치 원재료는 계약재배를 통해 수급하고, 자체 제조∙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입고부터 제조, 보관 출고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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