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전국제지식재산(IP)컨퍼런스' 오는 22일 개최

박상준 / 2022-11-18 18:09:25
미래산업에 혁신기술이 가지는 중요성과 역할  논의 대전시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3회 대전국제지식재산(IP)컨퍼런스'가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오는 22일 열리는 대전국제지식재산 컨퍼런스 포스터.[컨퍼런스 사무국 제공]

이번 컨퍼런스는 '혁신기술과 미래산업'을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산업에 혁신기술이 가지는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개막식, 기조연설과 특강, 포럼 및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차장인 켄이치로 나츠메가 글로벌 혁신기술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교수 파우 메드라노 그라시아(Pau Medrano Gracia)와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백만기 명예회장, 씨유이코리아 이태희 대표가 각각 △오클랜드 대학교 혁신가 기금 △한국 특허 60년의 역사를 통해 본 국가와 기업경영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디지털전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또 대한변리사회, 한국무엽협회, 로우파크너스, 대학TLO(기술거래조직), 워트인텔리전스, 대전테크노파크 & 대전지역대학, 대전지식재산센터의 주최로 개별포럼이 진행돼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대전시 정재용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식재산 허브도시로서 대전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대전이 보유한 우수한 산·학·연과 IP 유관기관이 협업해 지식재산을 창출·활용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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