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사, 국제백신연구소에 연구개발 후원금 30억 전달

김해욱 / 2022-11-17 12:05:28
IVI와 차기 팬데믹 대응 방안 모색 위한 간담회 개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16일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차기 감염병의 팬데믹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 개최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롬 김 IVI 사무총장, 조지 비커스탭 IVI 이사장, 이병건 IVI 한국후원회 이사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 (왼쪽부터)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이병건 IVI 한국후원회 이사장, 제롬 김 IVI 사무총장이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간담회가 끝난 뒤에는 후원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IVI에 백신 연구개발(R&D), 장비 및 기기 구입 등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후원금 30억 원을 전달하겠다고 발표했다. 후원금은 기부금의 형태로 전달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IV는 세계 공중 보건 증진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약 10년간 협력을 이어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IVI의 접합백신 생산기술을 적용해 장티푸스 백신인 '스카이타이포이드멀티주'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다.

최 부회장은 "IVI와의 협력 강화는 백신 R&D 환경 고도화를 통해 우리가 함께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욱

김해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