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357m2(약 108평)로 전시관을 마련했다.
주요 제품들을 전시하고 게이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했다. 주요 전시 제품은 게이밍에 특화된 저장장치들과 게이밍 모니터, 갤럭시 신형 스마트폰들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고성능 저장장치(SSD)들을 선보였다.
또 △게임 플레이 존(Game Play zone) △엔터테인먼트 존(Entertainment zone) △클래스&이벤트 존(Class & Event zone) 등 다양한 체험존을 마련해 게이머들이 직접 삼성전자 SSD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게임 플레이 존'에서는 지난 8일 출시된 '세가(SEGA)'의 '소닉 프론티어(Sonic Frontiers)'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Square Enix'(스퀘어에닉스)의 'Forspoken'(포스포큰) 등 기대작 게임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Biz팀 이규영 상무는 "보다 실감나는 고화질, 고용량 그래픽 게임이 늘어나면서 게이밍에 특화된 스토리지의 중요성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는 990 PRO, T7 Shield 등 탁월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최신 SSD 제품군을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8'을 처음 공개했다.
이 제품은 퀀텀닷 기술이 적용된 OLED 패널을 탑재한 21대 9 와이드 34형 모니터다. 최대 175Hz의 고주사율과 실시간에 가까운 0.1ms(GTG)의 반응 속도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네오위즈, 넥슨, 인벤, 크래프톤 등 다양한 게임 파트너사 부스에서 오디세이 아크, 오디세이 네오 G7 등 약 350대의 게이밍 모니터도 대거 전시하며 관람객들의 체험 기회도 확대한다.
국내 게임 업체 최초로 'HDR10+ 테크놀로지'에 회원사로 가입한 '네오위즈'와는 관련 신기술을 선보인다.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최신 인기 게임 체험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갤럭시 Z폴드4∙플립4를 통해 최신 인기 게임을 체험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갤럭시 스토어(Galaxy Store) 부스를 별도로 마련했다.
쿠키런, 원신, 문명 등 글로벌 인기 게임과 협업한 갤럭시 Z폴드4∙플립4∙버즈2 프로 스페셜 에디션 제품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외에 다양한 게임의 할인 쿠폰과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고 갤럭시 Z폴드4∙플립4∙버즈2 프로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게임 이벤트도 준비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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