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아이오닉 6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로 NCAP 테스트는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해 안전성 검증 테스트 결과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아이오닉 6는 성인과 어린이 탑승자 보호와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에서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을 받았다.
현대자동차 유럽법인 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Andreas-Christoph Hofmann) 상품·마케팅 담당은 "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의 분야에서 선두주자인 동시에 우리의 전기차 모델이 가장 안전한 차량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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