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한 이 행사는 SK C&C가 사업 파트너사(BP)와 지속적인 상생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올해 동반성장 활동 성과와 내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비대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50개 BP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SK C&C는 올해 산업별 디지털 자산 중심으로 BP사에게 기술 이전 및 전문 인력 육성, 시장 공동 발굴 등을 지원해, BP사들과 함께 신규 고객 100여 곳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SK C&C 측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동반성장 지원과 공정거래·윤리경영 준수를 통해 BP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5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동반성장투자재원 마련 및 연구개발 지원 △우수 인재 채용 및 온·오프라인 교육 무상 지원 △ESG 컨설팅 지원 및 노무 컨설팅 △특허개방·특허출원·기술임치 등 기술 지원 및 보호 △BP사 최고경영자 대상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 △건강검진·단체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신용운 SK C&C 구매담당은 "회사는 앞으로도 BP사와 함께 디지털 기술력 향상과 공동 시장 발굴을 강화하며 동반 성장 프로그램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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