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콘솔까지'…SK브로드밴드, CFK와 'B tv 콘솔게임'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2-11-11 17:51:34
'원더보이 리턴즈 리믹스', '홍마성 레밀리아' 등 5개 타이틀 선보여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가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와 계약을 맺고 인기 콘솔게임 5개를 B tv에서 서비스한다고 11일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스팀 등 게임 전용 플랫폼이 아닌 TV 플랫폼으로 CFK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B tv가 유일하다.

CFK는 국내외 다양한 게임을 글로벌 유통하는 게임 전문 퍼블리셔로 게임 IP(지적재산권)를 여러 플랫폼에 맞게 재생산하는 콘텐츠 제공자 역할도 하고 있다.

▲ SK브로드밴드가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와 손잡고 인기 콘솔게임 5개를 B tv에서 서비스한다. 모델들이 게임을 즐기는 모습. [SK브로드밴드 제공]

B tv로 제공되는 게임은 CFK의 대표 리메이크작인 '원더보이 리턴즈 리믹스'와 '홍마성 레밀리아: 비색의 교향곡', '길고양이 이야기', 퍼즐게임 'QV', 추리 어드벤처 'MazM: 지킬 앤 하이드' 등 5개다.

B tv '게임&앱' 메뉴에서 게임별 유료 구매 후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B tv 콘솔게임을 지원하는 엑스박스(Xbox) 컨트롤러, 샥스(SHAKS) 컨트롤러 등 안드로이드 호환 컨트롤러는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B tv 셋톱박스와는 블루투스로 연결해 이용하면 된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홈엔터테인먼트(Home Entertainment) 담당은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B tv가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함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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