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기습시위 벌인 급식노동자들 "폐암 산재예산 마련하라"

이상훈 선임기자 / 2022-11-08 16:19:41
▲ 급식노동자들이 8일 국회의사당 계단에서 기습시위를 벌인 뒤 국회를 나서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급식노동자들이 8일 국회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폐암 산재 대책 마련, 인력 충원, 복리후생비 차별해소를 위한 예산을 편성하라는 촉구였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급식실 조합원들은 이날 국회의사당 계단에서 기습시위를 벌였고, 이를 막는 국회 방호원들과 승강이를 벌이기도 했다.

학교비정규직연대는 9월14일 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두 차례의 본교섭과 네 차례의 실무교섭을 진행했지만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은 사용 안 조차 제시하지 않고 수용거부 입장만 반복할 뿐이라며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요구하고 있다.

▲ 급식노동자들이 국회의사당 계단에서 기습시위를 벌이자 국회 방호원들이 저지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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