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부르는 군사훈련 멈춰라"

이상훈 선임기자 / 2022-10-27 13:21:33

2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전국 704개 종교·시민단체들이 '한반도 위기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전쟁을 부르는 군사행동을 멈춰야 합니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 단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연일 한국과 미국, 북한의 군사훈련이 이어지며 군사적 긴장이 전에 없이 높아지고 있다"고 목소리 높였다. 또한 "미군의 전략자산 전개를 포함한 한미·한미일 연합군사훈련이 강행됐고, 이에 따른 북측의 대응도 강경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 주 공군 전력 250대가 투입되는 대규모 훈련이 예고되어 있다"며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격화시킬 모든 군사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한미 대규모 연합군사훈련 계획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2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전국 704개 종교·시민단체들이 개최한 '한반도 위기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전쟁을 부르는 군사행동을 멈춰야 합니다' 기자회견을 외신기자가 취재하고 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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