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의 검찰 수사 요청에 반박하는 전현희 권익위원장

이상훈 선임기자 / 2022-10-26 13:33:45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이 권익위의 과거 유권해석 과정을 두고 검찰 수사를 요청한 것과 관련, "감사 성과가 있다고 포장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다.

전 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자신을 표적으로 한 감사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에 대해서는 감사가 공식 종료될 때까지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감사원이 수사의뢰 조치를 위해 감사원법상 규정된 감사위원회 의결을 회피할 아무런 법적 이유와 정당성이 없다"며 "이번 수사 요청은 명백한 감사원법 위반, 직권남용 수사의뢰"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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